+후원

경기 화성시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 4시간 만에 진화

참고용 DALL·E 생성 이미지

오늘 오전 0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소방인력 9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했으며, 약 4시간 만인 오전 4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인해 1층짜리 공장 건물과 컨테이너 3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인근 공장의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