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저녁 창원광장에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윤석열의 석방에 분노하여 거리로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김인애 경남청년유니온 위원장은 기막히고 열통 터지는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윤석열퇴진 비상행동과 국회의원들이 단식농성 중이라고 합니다.
청년농민 김재영씨는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내란수괴가 쉽게 풀려나는 것에 분노를 표했습니다.
안인성씨는 계속되는 독재와 계엄을 비판했습니다. 윤소영 경남여성단체연합 대표는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윤석열을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시국농성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남비상행동이 밝혔습니다.
우리 사회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적 항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lhig****2025.03.11. 20:11
생긴것들이 벌것게 생겼네~
@bkss****2025.03.11. 20:19
전과4범이 범죄 재판들 주렁주렁 받으러 나오면서. 능글거리는거 극혐.
@love****2025.03.11. 20:13
법은 우리를 지키는 울타리입니다.그렇지만 법만 아는 사람은 울타리의 구멍을 찾아 다니는 굶주린 늑대와도 같습니다. 울타리의 구멍도 막아야 하지만 늑대는 즉시 격리해야 합니다.
@hanf****2025.03.11. 20:01
좌익=실패한사상
@heun****2025.03.11. 20:31
윤썩열 서울구치소에서 나올 때 개선장군처럼 손들고 지지자들 바라보면서 웃고 눈을 치켜뜨는데, 윤썩열 눈알, 뽑아버리면 좋겠더라 .아직도 계엄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않았는데 야당에 대한 경고성 계엄이었다고ㅡ말장난하냐? 빨리 국회에서 계엄해지 했기에 다행이었고 만약 5분만 늦었으면 단전으로 계엄령 선포. 다른나라가 되어 아수라장에 사회적 혼란으로 난리였을것이다. 실폐한 계엄령이어서 윤썩열 자살골이어서 다행이었는데 ㅡ구속취소로 윤썩열은 석방되었다지만 헌재에서 분명히 파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