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민들은 헌법재판소의 빠른 윤석열 파면 선고를 촉구하며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충남고 학생은 윤석열 석방을 가능하게 한 사법기관을 비판했습니다.
판사와 검찰이 없었다면 석방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국민의 상식으로 이를 넘어서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카이스트 학생은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을 향해 학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윤석열의 예산 삭감이 대학에 피해를 주었다며 한탄했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석열 내란범죄를 옹호한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윤석열의 뻔뻔한 태도에 분개하며 헌재의 빠른 파면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kore****2025.03.11. 22:22
극우 파시스트들은 법치 법치 운운하더니 자기 편은 감싸네? 범죄 혐의자도 ‘우리 편’이면 무죄? 그렇게 독재 찬양하다가 나라 말아먹는거야
@tswo****2025.03.11. 23:18
탈옥 조력자 지귀연과 심우정을 구속 수사하라!!!
@shdd****2025.03.11. 22:46
설마했던 판새가 내란의 공범이라니… 어차피 그것들은 부패한 인간들일뿐.. 지귀연이 이번에 증명해 준거다..ㅋㅋㅋ
@doda****2025.03.11. 22:29
법치국가서 이런일이 일으나다니 기가막한다개검없애라 국가에 해악만끼치고 지놈들범죄에 악용하고있다
@hama****2025.03.11. 22:11
제발 꺼져줘!!! 내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