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 선고 일정이 다음 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헌법재판소는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의 탄핵 사건 결론을 선고합니다.
법조계에서는 먼저 결론이 나온 사건을 선고함으로써 공정성을 보장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합니다.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은 ‘최우선 심리 대상’이라 설명되었으나, 결론 난 순서대로 선고하겠다는 헌재의 방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장·검사 탄핵소추안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보다 먼저 국회를 통과하고 일정이 잡힌 상태입니다.
만약 이 탄핵소추가 기각된다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주장에 힘이 실릴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윤 대통령 탄핵 선고가 예정되려면, 12일까지 일정을 확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헌재가 이틀 연속으로 선고하는 이례적인 사례는 없어, 윤 대통령 탄핵 선고는 다음 주로 연기될 가능성이 큽니다.
@kims****2025.03.12. 02:16
빨리 파면하고 재구속하라 내란범을 구속하고 엄벌에 처하라 전국민이 기다린다
@mbos****2025.03.12. 00:41
어서탄핵인용되고 파면시키고나라를바로세워야한다 지금유투버장사는 그만하게해야한다반드시 빨리탄핵되어야한다
@banp****2025.03.12. 00:14
국민들 암검사 결과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헌법 재판관 님들 국민들 말라죽어가는 모습 안보입니까 미철것 같습니다 빨리 이 기나긴 고통의 시간을 끝내주세요. 이 나라는 국민의 나라입니다 내란세력들은 국민을 파리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 자들입니다
@hilt****2025.03.12. 00:08
국민 피말러죽갰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