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수괴 구속 취소, 심우정은 사퇴하라”라는 구호가 울려 퍼집니다.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긴급집회에는 12만 명이 모였습니다.
대학생들은 ‘헌법재판소에 맡기자’는 입장에서 벗어나 집회에 참여했고 그들은 윤 대통령의 석방 소식이 전투력을 상승시켰다고 말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참여한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나와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검찰을 비판하며 대통령 파면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한 규탄이 이어지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이 진행되었습니다.
야5당은 국민의 뜻을 반영하여 윤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광화문에서 시작된 집회는 참여 인파 증가로 한결 더 규명되었습니다. 시민들은 뜻을 모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ccfi****2025.03.12. 00:36
아직도 이러고있구나ㅋㅋㅋ
@bumm****2025.03.12. 00:19
중공 조선족 민노총것들이나 돈받고 나오지 자발적 국민이 무슨 시위를 나와?
@mini****2025.03.11. 23:32
구속취소되고 당당히 걸어나오는 우리 대통령님 멋있잖아🥰 누구처럼 휠체어 타고 나온것도 아니고ㅋㅋㅋ 구속16시간되고 휠체어타고 나오는거 너무 웃기던데ㅋㅋㅋㅋ
@jaap****2025.03.11. 22:11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트리는 자는 민주당, 민노총, 대진연, 금속노조, 전교조, 등 극좌 시민단체들이다. 그들과 결을 같이 하는 민주당은 간첩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국가 보안법을 어긴 자가 23명, 하물려 내란 조작까지 했다. 무엇때문에 불법으로 탄핵했을까? 그리 법치를 좋아한다면? 민주당은 현재 독재 당이다. 22대 국회 표결 강행 건수가 21대의 3배, 아직 3년이 안되었는데 3배? 이해가 되나? 독재당이다. 그리고 입법은 호떡집 불났니? 무슨 법을 지들맘대로 4000개도 넘게 만들지? 그리고 중국인은 평상에 몰려가는극좌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