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석방 이후 ‘조기 대선 모드’에서 벗어나 당력을 윤 대통령 파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11일부터 매일 저녁 광화문에서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하고 이를 위한 천막 농성과 의총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이 내란수괴를 석방해 준 점에 대해 비판하며 윤 대통령에게만 관대한 검찰의 태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윤 대통령의 석방을 주도한 심우정 검찰총장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미루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도층 확장을 위해서는 감정적으로 탄핵을 추진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입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hapb****2025.03.10. 17:44
아이고 어쩌나. 이제 촛불선동두 안먹히고 ㅋㅋㅋ
@wise****2025.03.10. 17:54
내란범들은 처벌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minb****2025.03.10. 17:48
대통령하려구 했는데 실망했나 생쇼를다하네.
@anpd****2025.03.10. 17:43
재명아 빵에 갈시간 다 됐다 준비해라
@tang****2025.03.10. 17:37
그래.천막치고 캠핑분위기에 링거는 걸리지말고.날씨가 근디 주말에 비오고 눈 온다던디. 뻣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