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각형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엔믹스가 오는 10월 13일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엔믹스가 2022년 2월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엔믹스의 새로운 서사와 세계관
엔믹스는 지난 3월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로 현실 세계를 다룬 ‘Fe3O4’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배, 항해, 연대, 다양성 등을 주요 모티브로 삼아 걸그룹 서사화 세계관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이러한 독특한 서사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첫 콘서트와 티저 영상 공개
‘블루 밸런타인’의 첫 티저 모션 포스터 영상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독특한 모양의 케이크 일부가 무너지고 그 안에 박혀있는 푸른색 유리 심장이 박동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유리 칼이 내리꽂히고 유리 파편과 푸른 액체가 흘러내리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또한 엔믹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첫 콘서트는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팬들은 이번 앨범과 공연을 통해 엔믹스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