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떡볶이 투어로 근황 공개… ‘한끼합쇼’ 논란 이후 첫 등장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떡볶이 투어로 근황 공개… ‘한끼합쇼’ 논란 이후 첫 등장
김승우, 김남주. (사진=유튜브 채널 ‘김남주’ 캡처)

배우 김승우가 최근 불거진 JTBC ‘한끼합쇼’ 녹화분 폐기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서울 3대 떡볶이 | 떡볶이 러버 김남주의 덕질 투어 (feat. 김승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떡볶이 투어에서 드러난 부부의 일상

영상에서 김남주는 단골 떡볶이 가게를 방문하며 “처음 매니저 오빠가 사다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단골이 됐다”며 남편 김승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김승우는 “출출했는데 잘됐다”며 곧장 가게로 향했다.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우리 때문에 유명해진 것도 있다. 사장님이 우리가 홍보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며 과거 자주 방문했던 단골임을 인증했다.

이어 두 사람은 신사 시장의 또 다른 떡볶이집을 찾아 먹방을 이어갔다. 김승우는 “출출해서 왔다가 또 먹게 됐다”고 웃으며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끼합쇼’ 녹화분 폐기 논란의 전말

이번 영상은 최근 논란 후 김승우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첫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서 3일에는 ‘한끼합쇼’ 녹화분을 두고 김승우가 제작진에 폐기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방영된 ‘한끼합쇼’에서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자택에서 약 3시간 촬영이 이뤄졌으나 해당 분량은 방송되지 않았다.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는 “당시 김승우가 음주 상태로 즉흥적으로 촬영에 참여했다”며 “예능 방송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중단을 요청했고, 김승우 역시 제작진에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김승우와 김남주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