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구연맹(KBL)이 KBL 프렌즈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농구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정 개설은 KBL 프렌즈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KBL 프렌즈 캐릭터와 콘텐츠 전략
KBL 프렌즈는 2022년 KBL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자체 캐릭터로, 크블몽, 농곰이, 블린, 바스래빗, 공아지, 공냥이 등 총 6가지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캐릭터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며 농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BL은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캐릭터들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활용한 콘텐츠를 주 2~3회 업로드할 계획이다. 또한 KBL 프렌즈 신규 상품과 월페이퍼 등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구독자 팔로우 이벤트와 퀴즈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미래 계획과 팬들과의 소통 강화
KBL은 2025~2026시즌 개막에 맞춰 KBL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공개할 예정이며, 신인 캐릭터 선발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KBL 마케팅 담당자는 “KBL 프렌즈 계정을 통해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KBL에 대한 관심을 더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