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서울에서 열린 첫 내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기획사 아뮤즈에 따르면, 호시노 겐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호시노 겐 프레젠트 매드 호프 아시아 투어 인 서울’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다채로운 무대와 특별 게스트 이영지의 협업
호시노 겐은 ‘지고쿠데 나제 와루이(WHY DON’T YOU PLAY IN HELL?)’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선(SUN)’, ‘에인트 노바디 노우(Ain’t Nobody Know)’, ‘팝 바이러스(Pop Virus)’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정규 6집 ‘겐(Gen)’의 여러 트랙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래퍼 이영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여 호시노 겐과 함께 협업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이영지가 피처링한 ‘2’와 메가 히트곡 ‘고이(恋·Koi)’를 함께 부르며 시너지를 발산했다.
팬들과의 소통과 성공적인 아시아 투어 마무리
아뮤즈는 “호시노 겐은 한국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무대와 새 앨범 ‘겐’의 매력을 증명하는 세트리스트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내한 공연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일정으로, 두 회차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호시노 겐은 타이베이와 상하이를 거쳐 서울까지 총 3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한, 그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영지와 함께한 ‘2’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