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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PK 득점으로 팀의 첫 승리 견인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이영준, PK 득점으로 팀의 첫 승리 견인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이영준. (사진=그라스호퍼 SNS 캡처)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공격수 이영준이 페널티킥 득점으로 팀의 개막 첫 승리를 이끌었다. 이영준은 14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로잔 스포르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이영준의 활약과 경기 결과

그라스호퍼는 이번 경기에서 6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며 리그 순위를 8위로 끌어올렸다. 이영준은 후반 20분 교체 투입되어 루크 플랑주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툰과의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이다.

이영준의 경기 성과와 향후 일정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영준은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하며 교체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인 7.2점을 받았다. 지난해 수원FC에서 그라스호퍼로 이적한 이영준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오는 22일 벨린초나와의 스위스컵 경기에서 또다시 공격포인트를 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