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정지민이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14차 대회 스피드 여자부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지민은 결승에서 6초36을 기록하며 중국의 멍스쉐에게 0.06초 차이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정지민, 시즌 두 번째 메달 획득
정지민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지난 4월 월드컵 2차 대회 준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정지민은 대한산악연맹을 통해 “0.06초 차이로 아쉽게 2위를 했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다음 주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