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으며 주목받고 있다. 뉴욕 메츠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패배하면서 밀워키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자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로 우승 노려
올해 90승 5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는 지구 3연속 우승과 디비전 시리즈 직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밀워키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지구 우승을 차지할 경우, 리그에 주어진 6장의 포스트시즌 티켓 중 1번 시드를 확보하게 된다. 이로 인해 밀워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건너뛰고 곧바로 디비전 시리즈에 직행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연승 행진으로 상승세 이어가
밀워키는 시즌 초반 마운드 붕괴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6월부터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구단 사상 최다 연승 신기록인 14연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밀워키는 MLB 전체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0.608)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세를 바탕으로 포스트시즌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