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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관객 수 418만 돌파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관객 수 418만 돌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긴 가운데 31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시민들이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301만2116명 관객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박스오피스에서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하루 만에 5만41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418만9952명에 달했다.

‘귀멸의 칼날’과 경쟁작들

‘귀멸의 칼날’은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혈귀의 우두머리 키부츠지 무잔의 마지막 대전을 그린 작품으로, 일본에서 공개된 지 17일 만에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반면 연상호 감독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얼굴’은 전날 5만3288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로 밀려났다. ‘얼굴’은 앞을 보지 못하는 전각 장인의 아들이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장르 영화들의 흥행 성적

브래드 피드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는 1만8067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97만9832명이다. 공포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만7146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 수는 30만9893명이다. 조여정과 정성일 주연의 스릴러 영화 ‘살인자 리포트’는 연쇄 살인범과 기자 간의 심리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1만7090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24만43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