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요리교실을 운영하던 시기에 남편이 점심시간에 주사를 놓아주겠다고 했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남편과 다른 여성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이혜정보다 인물이 나아 보이지 않았으며, 남편은 그 여성을 ‘XX 아빠’라고 부르며 도망쳤다고 전했다.
남편의 불륜과 내연녀의 태도
이혜정은 당시 손이 떨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으며, 얼마 전에도 남편 차 옆자리에 여성이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하며 상황을 합리화하려 했지만, 결국 남편과 내연녀를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내연녀 역시 가정이 있는 상태였으며, 그녀는 “여학생이 국어선생님 바라보는 마음”이라고 변명했다고 한다.
남편의 태도와 이혜정의 반응
이혜정은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의 태도에 더욱 분노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다리를 꼬고 앉아 “그렇게 천박스럽게 해야 돼?”라고 말했고, 이에 이혜정은 바가지를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혜정과 고민환은 1979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MBN ‘이혼할 결심’에서 가상 이혼을 체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