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185번째 동해안 더비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포항 스틸러스는 전반 39분 이호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울산 현대는 전반 43분 허율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45점으로 4위, 울산은 승점 35점으로 8위를 유지했다.
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에 승리하며 우승 가능성 높여
전북 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콤파뇨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전북은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현재 전북은 승점 66점을 기록 중이며, 남은 경기에서 승점 11점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강원FC, FC서울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승리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는 강원FC가 FC서울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3-2로 승리했다. 강원은 이유현의 선제골과 김건희의 페널티킥 골, 이상헌의 추가 골로 경기를 주도했으며, 서울은 조영욱과 김진수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