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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에레디아 출산 휴가 후 복귀하며 전력 강화

SSG 랜더스, 에레디아 출산 휴가 후 복귀하며 전력 강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SSG 랜더스는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출산 휴가를 마치고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에레디아는 이번 시즌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0, 11홈런, 44타점, 37득점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의 복귀는 팀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레디아의 복귀와 SSG의 전략 변화

에레디아는 지난 8일 출산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가 이번에 다시 팀에 합류했다. 그의 복귀로 SSG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더욱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SSG는 외야수 이정범도 함께 엔트리에 포함시키며 전력을 보강했다.

상대 팀들의 엔트리 변화

한편, SSG와 맞붙는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구승민과 박준우를 콜업하며 마운드를 강화했다.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둔 KIA 타이거즈는 포수 주효상을 1군에 불러들이고 외야수 김석환을 2군으로 내려보내며 엔트리를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