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13일(한국 시간) 뤼디거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어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의 정확한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독일 대표팀 경기 중 부상 발생
뤼디거는 최근 9월 A매치 기간 동안 독일 축구대표팀에 소집되어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북아일랜드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후반 37분에 교체되었다. 이 과정에서 근육 부상을 입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향후 일정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025~2026시즌 라리가 개막 이후 3연승을 기록 중이며, 오는 13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4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뤼디거의 부재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