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김세영은 대회 둘째 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세영의 최근 성적과 우승 도전
김세영은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FM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8개 대회 중 6차례 톱10에 진입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020년 펠리컨 여자 챔피언십 이후 약 4년 만에 투어 통산 13승에 도전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의 경기 결과
전지원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반면, 박금강과 김아림은 각각 공동 25위와 공동 31위로 밀려났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는 중간 합계 5언더파로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