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회 신한동해오픈 둘째 날, 옥태훈과 이상희가 공동 2위에 오르며 시즌 3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총상금은 15억원이다.
옥태훈의 경기 성과와 전략
옥태훈은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선두 비에른 헬그렌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홀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다”며 “바람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샷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좋은 성적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희의 도전과 다른 선수들의 성적
이상희는 이날 6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영한은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으며, 문도엽과 김성현은 각각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