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소희·전종서 주연 영화 ‘프로젝트 Y’, 토론토국제영화제서 뜨거운 반응

한소희·전종서 주연 영화 ‘프로젝트 Y’, 토론토국제영화제서 뜨거운 반응
영화 ‘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레드카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는 11일(현지시간) 토론토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 극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환 감독과 배우들의 특별한 캐스팅 이유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환 감독은 한소희와 전종서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두 배우 모두 일반적으로 걸크러쉬한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기존의 모습에서 기분 좋은 배신감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며 “두 배우가 시대의 아이콘이기에 꼭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대본의 재미와 같은 또래, 같은 성별의 두 배우가 한 프레임에 담기는 것에 대한 흥미를 언급했다. 전종서는 좋은 시나리오와 제작진,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하며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프로젝트 Y’와 K컬처에 대한 대담

두 배우는 영화제에서 마련된 ‘클로즈업: 한소희 & 전종서’ 행사에도 참석해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K컬처 전반에 관한 대담을 나눴다. 이 행사는 토론토영화제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젝트 Y’는 미선과 도경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올해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