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정현과 권순우, 테니스 데이비스컵에서 카자흐스탄과 맞대결

정현과 권순우, 테니스 데이비스컵에서 카자흐스탄과 맞대결
테니스 권순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정현과 권순우가 포함된 한국 테니스 대표팀이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단과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한국은 내년 최종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날 경기: 정현과 권순우의 도전

첫날인 12일에는 정현이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셰프첸코와 맞붙고, 이어서 권순우가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와 격돌한다. 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강자로, ATP 투어 단식에서 세 번 우승한 바 있다. 권순우와 부블리크는 과거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는 권순우가 승리했다.

복식 경기와 마지막 날 일정

13일에는 남지성과 박의성이 복식 경기에 출전해 카자흐스탄의 비비트 주카예프-티모페이 스카토프 조와 대결한다. 이후 3, 4단식에서는 정현이 부블리크를, 권순우가 셰프첸코를 상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는 팀은 내년 퀄리파이어에 진출하며, 패배하는 팀은 1그룹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