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W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채연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오랜 논의 끝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채연, 새로운 시작 앞두고 팬들 관심 집중
WM엔터테인먼트는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은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아이즈원과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해 온 이채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채연은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발탁되어 2021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허시 러시’, ‘노크’, ‘렛츠 댄스’, ‘돈트’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와 앞으로의 계획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사랑의 코딩법 : 죽음의 타임루프’에 캐스팅되며 연기 활동에도 도전하고 있다. 이채연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어떤 새로운 길을 걸어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