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틱 빌바오가 에므리크 라포르트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라포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의 시즌을 마치고 유럽 무대로 돌아와 친정팀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복귀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예외 적용 덕분에 가능해졌다.
라포르트, 빌바오에서의 새로운 시작
라포르트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활약하며 222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2023년까지 뛰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도 두 시즌을 보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서류 문제로 인해 이적이 지연되었으나, 결국 빌바오로의 복귀가 성사됐다.
국제 무대와 클럽 경력
프랑스 출신인 라포르트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40경기를 소화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그의 이번 복귀는 빌바오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