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와 그룹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듀엣곡을 선보인다. 이들은 일본 ABC TV 드라마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의 OST인 ‘아나타오 가조에테'(あなたをかぞえて)를 함께 부르며, 이별과 엇갈림에서 오는 애절한 감정을 그린 발라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아와 동방신기의 특별한 협업
보아는 “동방신기와 20년 이상 함께 활동했는데 처음으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아와 동방신기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일본 드라마 OST를 맡게 되었는데 보아 선배님과 협업이라 더욱 설렌다”고 밝혔으며, 최강창민은 “각 파트마다 매력 있는 듀엣곡이라 많은 분들이 다 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방영 및 OST 발매 일정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는 내달 12일 첫 방영될 예정이며, OST 음원 발매 일자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보아와 동방신기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