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했다. 그러나 팀은 2-3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김하성, 안타로 타격감 회복
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앞으로 흐르는 안타를 때려내며 최근의 침묵을 깼다. 이로 인해 시즌 타율은 소폭 상승한 0.223을 기록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안타 이후 시도한 도루가 실패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올 시즌 그의 두 번째 도루 실패였다.
애틀랜타, 컵스에 패하며 2연패
애틀랜타는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으나, 컵스의 저스틴 터너에게 역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결국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65승 81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번 경기에서 상위 타선에 배치되며 팀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해서는 더 많은 활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