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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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 1군 등록 결정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 1군 등록 결정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NC 류진욱이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전민재를 1군에 등록하며 팀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결정은 부산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내야수 박승욱은 2군으로 내려갔다. 전민재의 1군 등록은 롯데의 경기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NC 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류진욱 부상으로 1군 제외

한편, NC 다이노스는 마무리 투수 류진욱이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NC 관계자는 류진욱의 오른쪽 팔꿈치 내 뼛조각으로 인한 통증을 이유로 들며, 그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진욱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62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29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베테랑 이용찬, NC 다이노스 1군 복귀

NC 다이노스는 류진욱을 대신해 베테랑 구원 투수 이용찬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용찬은 지난달 초 2군으로 내려갔으나, 약 40일 만에 다시 1군 무대에 복귀하게 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총 8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9.22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으나, 그의 경험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