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T 위즈의 안치영이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치영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렸다.
안치영, 3회말 역전 2점 홈런으로 팀 승리 견인
안치영은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두산 선발 곽빈의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KT는 2-1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홈런은 안치영에게 있어 프로 데뷔 이후 첫 번째 홈런으로, 그의 커리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프로 데뷔 후 첫 홈런, 안치영의 새로운 시작
2017년 KT에 지명된 이후 안치영은 꾸준히 경기에 출전했으나, 그동안 홈런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팬들과 팀 동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