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최근 서울에 요가원을 개업한 후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월간 이효리’ 코너에 출연해 요가원 오픈 후기를 전했다. 이효리는 “한 달 동안 좀 시끄럽게 지낸 것 같다”며 “요가원 오픈이 이렇게 큰 기삿거리일 줄 몰랐는데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서울과 제주에서의 차이
이효리는 제주에서 요가원을 운영할 때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제주에서는 조용했기 때문에 기삿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서울은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오랜만에 요가를 가르치면서 “뭘 가르쳐야 할지 우왕좌왕했다”고 덧붙였다.
예약 경쟁률과 힐링 공간
이효리는 자신의 요가원이 힐링되는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층고가 높고 기둥 없이 시원하게 뚫려 있어 자기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약 경쟁률에 대해 “예약이 거의 피켓팅이었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온 수강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아난다 요가'(ANANDA YOGA)를 오픈하고 지난 8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해당 수업은 예약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현재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가원 관련 공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