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율의 부인 정체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배우 황승언의 동생인 황지미 씨로 확인되었다. 소속사 팀호프는 9일 “권율 아내는 비연예인”이라며 가족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권율과 황지미 씨의 결혼식
한 매체에 따르면, 권율은 지난 5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황지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승언 자매의 과거 활동
황승언과 그녀의 동생 황지미 씨는 2016년 패션앤 프로그램 ‘팔로우미7’에서 함께 화보 촬영을 하며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스태프들은 황지미 씨가 중국 배우 유역비를 닮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권율은 탤런트 최명길의 조카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SBS TV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출연했다. 그는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와 계약을 맺고 오는 16일부터 연극 ‘아마데우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