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을 앞둔 대한민국 풋살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을 3-2로 물리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는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거둔 값진 결과로, 향후 아시안컵 예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별리그 성적과 경기 내용
한국은 조별리그를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첫 경기에서는 덴마크에 1-5로 패했으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홈팀 중국과의 경기에서 신종훈, 이한울, 강주광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준결승 및 향후 일정
준결승에서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맞붙게 된다. 승리할 경우 결승전에 진출하며, 패하더라도 3·4위전을 통해 최종 성적을 결정짓는다. 이후 풋살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AFC 풋살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예선 B조에서 태국, 바레인, 브루나이와 경쟁하며 본선 진출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