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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K리그 8월 영플레이어 상 수상…맹활약 돋보여

이승원, K리그 8월 영플레이어 상 수상…맹활약 돋보여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의 이승원,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의 미드필더 이승원이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승원이 이번 달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결과로 이 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승원의 눈부신 경기력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은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 그리고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인 선수가 충족해야 한다. 또한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8월의 수상자는 K리그1 25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총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이승원은 FC서울전에서 2도움, 수원FC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총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러한 성과로 그는 강민준(포항), 서명관(울산), 신민하(강원)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압도적인 지지와 두 번째 수상

이승원은 TSG 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평균 평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으로, 그의 꾸준한 성장이 돋보인다. 이승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