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8일 오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400만80명을 기록했다.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갱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너의 이름은.’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또한,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원작과 시리즈의 인기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TV 애니메이션과 첫 번째 극장판인 ‘무한열차편’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무한성편’은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린다. 일본 현지에서는 개봉 후 빠르게 관객수를 늘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