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수빈이 구단 역대 최다 출장 신기록을 세웠다.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정수빈은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정수빈, 김재호 기록 넘어 구단 역사 새로 써
정수빈은 이날 경기로 프로 통산 1795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이전까지 김재호가 보유하고 있던 구단 최다 출장 기록인 1794경기를 넘어섰다. 그는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에 입단한 이후 꾸준히 주전 선수로 활약해왔다.
정수빈의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
정수빈은 구단을 통해 “베어스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내 이름을 남기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매 시즌 큰 부상 없이 뛰어온 하루하루가 쌓인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