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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공기소총 전 연령대 메달 획득

한국,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공기소총 전 연령대 메달 획득
한국 사격 청소년 대표팀 선수단.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한국 사격 대표팀이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전 연령대에 걸쳐 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렸으며, 한국은 청소년부 은메달과 일반부 및 주니어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청소년부와 일반부의 성과

청소년부에서는 김민서와 신성우가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반부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이 권은지와 함께 동메달을 합작했다. 이들은 개인전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주니어부의 활약과 향후 일정

주니어부에서는 이현서와 김서현이 혼성팀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회를 마친 유스부 선수들은 25일 귀국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경재 청소년대표팀 감독은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메달을 따낸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는 30일까지 계속되며, 한국 선수단은 산탄총, 25m 권총, 50m 소총 등 화약총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