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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밀워키전에서 안타 기록하며 타율 소폭 하락

이정후, 밀워키전에서 안타 기록하며 타율 소폭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3일(현지 시간)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5회 초 중전 안타로 진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그러나 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59로 소폭 하락했다.

이정후의 경기 활약상

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5회 초에 밀워키 우완 투수 프레디 페랄타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이전 경기에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나, 전날 경기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다시 안타를 기록하며 반등했지만, 시즌 타율은 약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의 역전승

샌프란시스코는 이 경기에서 7-1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도미닉 스미스와 케이시 슈미트의 활약으로 동점을 만든 후, 루이스 마토스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슈미트의 홈런 등으로 점수를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성적 62승 6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