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서 SK렌터카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 연속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가영 선수의 활약이 돋보인 이번 경기에서 하나카드는 단독 선두 자리를 굳혔다.
김가영의 맹활약, 하나카드 승리 견인
23일 경기에서 김가영은 히다 오리에를 9-5로 꺾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카드는 남자복식 1세트를 내줬지만, 여자복식 2세트에서 김가영과 사카이 아야코가 강지은-조예은을 상대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응우옌 꾸옥 응우옌이 강동궁을 상대로 남자단식에서 승리를 거뒀고, 혼합복식에서도 김병호-김진아 조가 조건휘-강지은을 꺾으며 세트 스코어를 4-2로 마무리했다.
경쟁팀들의 성적과 향후 일정
같은 날 웰컴저축은행은 에스와이를 꺾었지만 승점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하림과 휴온스도 각각 하이원리조트와 크라운해테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순위를 유지했다.
24일에는 NH농협카드와 SK렌터카의 경기를 비롯해 여러 팀들이 맞붙는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순위 변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