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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교진 교육부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강력 촉구

국민의힘, 최교진 교육부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강력 촉구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후보자에 대해 강한 반발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 후보자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이며,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최 후보자의 과거 발언과 행동이 교육 현장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최교진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우려 증가

송언석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논문 표절로 논란이 된 이진숙 후보자 지명철회 이후 새로 지명된 최 후보자를 둘러싼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 후보자가 과거 SNS에서 천안함 폭침 음모론을 공유하며 국가관에 의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송 원내대표는 최 후보자가 정치적으로 극단적으로 편향된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세종시교육감 시절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두둔하는 글을 공유하고,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를 옹호했으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극찬하는 자료를 배포한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덕성 문제와 부적절한 발언 논란

송 원내대표는 최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도 심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교직 사회에서 중대한 비위로 간주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학생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같이 목욕도 하고 술도 마셔야 한다”는 발언까지 했다는 점에서 교육자로서 기본 품격과 인식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최교진 후보자가 교육부 장관으로서 적합하지 않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앞으로도 많은 논란과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