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으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에너지경제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긍정평가는 51.1%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지난 조사 대비 5.4%p 하락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 및 연령대별 지지율 변화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11.0%p, 대전·세종·충청에서 6.4%p, 서울에서 6.2%p가 각각 하락했습니다.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9.1%p, 40대에서 7.0%p, 50대에서 6.8%p가 빠졌습니다.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의 하락폭이 두드러졌으며, 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여당과 야당의 지지율 변화
같은 기간 동안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8.5%p 급락한 39.9%를 기록했습니다.반면 국민의힘은 전당대회와 특사 비판 등의 영향으로 지지율이 상승하여 지난 주 대비 6.4%p 증가한 36.7%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지지율 변동의 원인으로 광복절 특별사면 논란과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논란 등을 꼽았습니다.특히 민주당 강성 지지층 중심의 정책이 중도층 이탈을 초래했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