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휴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습니다.이 영화는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었습니다.이날 상영관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역사적 의미와 영화 제작 배경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린 독립전쟁 영웅입니다.그러나 1937년 스탈린의 한인강제이주정책으로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되어 극장 수위로 일하다가 1943년 사망했습니다.그의 유해는 2021년 문재인 정부 때 카자흐스탄에서 봉환되어 현재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광복회와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가 주관하여 제작되었으며, 배우 조진웅씨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조진웅씨는 “전 정권부터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영화가 엄청 길 줄 알았는데 짧다”며 “몰입이 잘 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통령 부부의 관람 소감과 국민들과의 소통
이재명 대통령은 영화 관람 후 “광복 80주년에 의미 있는 영화를 국민들과 함께 보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습니다.그는 또한 “홍범도 장군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토대가 어떤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 깨닫고 싶다”고 전했습니다.이날 상영관에는 배우 조진웅, 안재모, 이기영 등이 참석했으며, 홍범도 기념사업회 이사장 박홍근 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대통령 부부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한편, 이 대통령은 영화 관계자들에게 소비쿠폰 효과에 대해 묻기도 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