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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둔기 피습 후유증으로 개두술 받아… 머리 뼈 손상 확인

배현진 의원, 둔기 피습 후유증으로 개두술 받아… 머리 뼈 손상 확인
지난 5월21일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운동 중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배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발생한 둔기 피습 사건의 후유증으로 최근 개두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배 의원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두개골 절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 의원실 관계자는 “피습 이후 지속된 두통과 어지럼증, 이명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 정밀 검진을 통해 뇌 아랫부분의 뼈 손상을 확인하고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습 사건과 법적 대응

지난해 1월 25일, 배 의원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중학생 ㄱ군에게 둔기로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습니다.



당시 ㄱ군은 배 의원에게 신원을 확인한 뒤 폭행을 가했으며, 이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ㄱ군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ㄱ



군은 조현병과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의 반응과 위로

배 의원의 수술 소식에 정치권에서는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배현진 의원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배현진 의원님의 쾌유를 빈다”며 빠른 회복을 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동료 의원들은 배 의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