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조국 전 대표 “윤석열 일당 국민에 의해 격퇴·· 이재명 정부는 국민 투쟁의 산물”

조국 전 대표 "윤석열 일당 국민에 의해 격퇴·· 이재명 정부는 국민 투쟁의 산물"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대표, 광복절 특사로 출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면과 복권이 검찰 독재의 종식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출소 직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종교계와 시민사회 원로, 국내외 학자들에게도 인사를 건넸습니다.

윤석열 일당 격퇴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 강조

조 전 대표는 윤석열 일당이 반헌법적 행위를 저질렀으나 국민에 의해 격퇴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 투쟁과 저항의 산물이라며,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치 활동 재개와 민주 진보진영 단결 촉구

조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다시 심판받아야 하며, 민주 진보진영은 더욱 단결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8개월 동안 깊은 성찰을 했으며, 복당 후에는 더욱 낮은 자세로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비판과 반대를 모두 받아들이며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출소 현장에는 김선민 혁신당 대표 직무대행과 서왕진 원내대표를 비롯한 혁신당 의원들이 함께 했으며, 조 전 대표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