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조국 전 대표 사면 후 정성호 법무장관의 반가사유상 소회

조국 전 대표 사면 후 정성호 법무장관의 반가사유상 소회
정성호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사회적 논란이 컸던 정치인들의 특별사면에 대해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반가사유상의 사진을 통해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반가사유상과 정성호 장관의 소회

정 장관은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그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10년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찍은 반가사유상 사진을 공유하며,“번뇌 그리고 해탈, 그 찰나의 순간에 나타난 미소”라고 표현했습니다.이는 당시 예결산 소위에서 대립하던 상황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특별사면과 사회적 반응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조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27명의 정치인과 경제인을 특별사면했습니다.이번 사면으로 조 전 대표는 수감 8개월 만에 복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특사를 두고 야권과 시민단체에서는 비판이 나왔습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사회적 논란과 여론 분열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