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한을 맞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위한 환영식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렸습니다.
대통령실 1층 정현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환영식은 군악대의 연주로 시작됐으며,
오전 9시 36분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의전 차량에서 내린 또 럼 당서기장을 맞았습니다.
금색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과 연분홍색 한복 차림의 김 여사는
응오 푸엉 리 여사와 악수를 나누고 담소를 나눴습니다.
양국 정상 내외간 인사가 끝난 뒤, 의장대는 예포 21발을 발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베트남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의장대장의 안내를 받아 레드카펫을 지나 정현관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 주요 인사들 참석
베트남에서는 또 럼 당서기장을 비롯해 여러 고위 인사가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자리했습니다.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