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가 할리우드 데뷔작 ‘버터플라이’의 홍보 현장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외신 기자의 질문에 자연스러운 발음과 자신감 있는 태도로 답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태희의 영어 인터뷰, SNS와 유튜브에서 화제
김태희는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왜 ‘버터플라이’를 봐야 하느냐”는 질문에 “실감 나는 액션신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영어로 답했습니다. 이 장면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버터플라이’, 한국 배우들의 활약 기대
‘버터플라이’는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로, 전직 미 정보요원과 현직 요원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립니다.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제작과 주연을 맡았으며,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등 국내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이 드라마는 오는 13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처음 공개되며, 22일부터 tvN에서도 방영될 예정입니다.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김태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영어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그녀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