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앞두고 구금 및 인치 장소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변경하는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특검팀의 구금 장소 변경 신청 이유
특검팀은 서울구치소 측 요청에 따라
이 같은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며,
법원이 특검팀의 신청을 받아들이면 김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영장실질심사와 특검팀의 준비 상황
김 여사의 영장실질심사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해온
한문혁 부장검사를 포함해 8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별검사는 이날 오전 법원에 김 여사의 구속 필요성에 관한 의견서를 추가로 제출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572쪽 분량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