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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극심한 결벽증으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화제

윤시윤, 극심한 결벽증으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화제
윤시윤.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배우 윤시윤이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극심한 결벽증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방송에서는 그의 집을 방문한 김준호와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집안을 어지럽히자 윤시윤이 즉각 청소를 시작하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결벽증으로 인한 가족과의 에피소드

윤시윤은 방송 중 “엄마가 일주일 동안 머물겠다고 했지만, 너무 깨끗함을 추구해 이틀 만에 돌아가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준호는 “너 엄마만 가는 게 아니다. 나중에 네 마누라도 간다”고 경고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계획적인 삶과 사랑에 대한 고백

또한, 윤시윤은 “저와 함께 모든 것을 계획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여자가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계획적인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김준호는 “사랑을 계획해서 한다고?”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방송 중 윤시윤은 방귀 소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는 “제 방귀 소리를 들은 인류가 없다”며 결벽증의 일환으로 방귀조차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방귀를 뀌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그는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자신은 그렇지 않다며 윤시윤과 다른 결벽증의 정도를 강조했습니다. 서장훈 역시 깔끔하기로 유명하지만, 윤시윤의 결벽증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