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전광훈 목사, “교회는 목사가 가스라이팅하러 오는 곳” 발언 논란

전광훈 목사, “교회는 목사가 가스라이팅하러 오는 곳” 발언 논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5월6일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주일 연합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최근
“교회는 목사가 가스라이팅하러 오는 곳”
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전 목사를 지목하며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가스라이팅 의혹과 경찰 수사

경찰은 전 목사가 이아무개씨와 윤아무개씨를
특임전도사로 임명한 뒤 종교적 신앙심을 이용해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전적 지원을 통해 심리적 지배를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언론 보도와 전광훈의 반응

언론 보도에 대해 전 목사는 불쾌감을 드러내며,
“더 가스라이팅을 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일 전 목사를 포함한 여러 인물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고인들의 영치금을 교회 자금으로 지원했다는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랑제일교회 측은 횡령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를 비롯해 여러 보수 유튜버와 활동가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전 목사의 발언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종교를 사적인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빤스라이팅’이라는 비꼬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이는 과거 전 목사의 발언과 관련된 논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