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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 LPBA 통산 9승 달성하며 완벽한 부활 알렸다

스롱 피아비, LPBA 통산 9승 달성하며 완벽한 부활 알렸다
스롱 피아비는 10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사진=PBA 제공)

스롱 피아비가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김민아를 제치고 LPBA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피아비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당구계의 정상에 섰습니다.

결승전에서의 압도적인 경기력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는 김민아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결승전을 79분 만에 끝내며 역대 결승전 최단 시간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피아비는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며 누적 상금 3억6282만원을 달성했습니다.

멘털 싸움에서의 승리

피아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웠다”며, 멘털 싸움에서의 승리를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전에는 경기가 밀리면 스스로 압박을 받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에는 PBA 4강전과 결승전이 연달아 진행될 예정입니다. 준결승전 승자는 오후 9시 우승 상금 1억원을 놓고 결승전에서 맞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