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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주연 ‘서초동’, 자체 최고 시청률 7.7% 기록하며 종영

이종석 주연 ‘서초동’, 자체 최고 시청률 7.7% 기록하며 종영
문가영(위), 이종석

이종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서초동’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주말극 ‘서초동’의 마지막 회인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으로 7.7%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 회차인 11회의 6.4%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드라마 방영 기간 중 가장 높은 시청률입니다.

‘서초동’의 주요 줄거리와 캐릭터 변화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마지막 회에서는 주인공 ‘안주형'(이종석)이 로펌을 그만두고 자신의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또한, ‘강희지'(문가영)는 국선 사건 전담 변호인이 되었으며, ‘조창원'(강유석)은 검사로서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드라마들의 시청률 현황

한편, 이진욱 주연의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사람들’은 4회에서 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공승연 주연의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여전히 0%대에 머물렀습니다. 정일우 주연의 KBS 2TV 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두 번째 회에서 전국 시청률 13.4%를 기록했으나 첫 회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